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
’-
미국 의사들도 배운다, 대장암 복강경·로봇 수술 ‘사부님’
━ [이성주의 명의보감] 김선한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교수 대장암의 복강경, 로봇 수술 세계적 대가인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가 수술을 하고 있다. [사진 고려
-
[건강한 가족] 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최적 치료법 찾아 ‘착한 의술’ 구현
특성화 센터 탐방 고대안암병원 암센터 우리나라 암 치료 성적은 세계적인 수준이다. 수술·항암제 등 치료법이 표준화하면서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장기 생존한다. 암 치료
-
[건강한 당신] 어른 몸속에 ‘소아병 시한폭탄’ 째깍째깍
어릴 때 잘 발병하는 질환이 성인기에 뒤늦게 진단되는 사례가 많다. 선천성 질환은 10세 이하일 때 발견돼 치료받는 것이 일반적이다. 그러나 일부 심장·뇌 질환은 어른이 될 때까지
-
[신간]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짊어질 젊은 명의 35인의 이야기
헤럴드경제 김태열 의학전문기자가 지난 2년간 취재해 연재해온 이야기를 담은 ‘젊은 명의들 35인의 이야기(메디마크/352쪽/ 18,000원 )'를 펴냈다. ‘젊은 명의들’에는 5
-
[건강한 가족] 담배, 짜고 탄 음식 No! 채소·과일 매일 섭취 Yes!
매년 새롭게 20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, 한 해 7만여 명이 죽는 질병. 첨단 의료시대에도 여전히 정복되지 않고 있는 ‘암’이다. 대한암협회는 암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 암
-
외과수술은 의료의 꽃 … 첨단의술과 열정 만나 활짝
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(맨 왼쪽) 가 지난 6일 89세 직장암 3기 남성 환자에게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. 이날은 인도네시아 의료진이 수술방에서 수술을 참관했다.
‘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’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.